인사이드잡 보드게임 리뷰 - 미묘함, 그 끝
1. 서설 인사이드잡 5인플 후기입니다. 대상은 저(룰마), 지인 2명(보드게임을 좀 해보신분들), 지인의 지인 2명(보드게임을 거의 안해보셨거나 조금 해보신 분) (저와, 제 친구와, 제 전직장동료의 배우자분과, 제 전직장동료의 배우자분의 지인분과, 제 전직장동료의 배우자분의 지인분의 지인분이 모였습니다) (사실 저희 모임에는, 제 전직장동료와, 전전직장동료와, 전전직장동료의 지인분과, 전직장동료의 배우자분 등이 있습니다(?)) 이번 모임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, 인사이드잡은 어려울 것 같으니 가져만 가보자...라는 생각으로 여분(?)으로 챙겨갔습니다 다른 쉬운 게임(펠리시티)를 먼저 플레이하면서, 새로 오신 분들이 적응을 너무 잘하시길래 '오 괜찮겠다 인사이드잡 긔긔!' 싶었네요... 저도 사고..
2023. 11. 2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