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돈으로 맛없는 곳에서 먹으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, 돼지의 맛집 리뷰
1. 정보
부산 시청역 인근 카페 리슨페이지 리뷰입니다.
영업 시간 : 12:00 - 24:00 (23:00 라스트 오더), 매주 일요일 휴무
주차장 여부 : 주차 가능
위치 :
부산 시청역-연산역-물만골역 사이 버뮤다 삼각지(?)에 있습니다.
시청역 8번 출구에서 400m 정도 거리에 있어요!
2. 인테리어
이 곳은 사진 맛집입니다.
굳이 찍진 않았지만, 화장실 내부도 세련됐습니다.
그.
리.
고.
고.
양.
이.
노트북으로 일 할때 종종 방문하는데,
밤이에게 간택당하면 잠시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.
아냐,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
한 개뿐이야, 달디단, 밤간택
달디달고, 달디달고, 달디단, 밤간택, 밤간택
내가 원했던 건, 달디단, 밤간택, 밤간택이야
3. 메뉴
메뉴판입니다.
전 쑥라떼, 에이드류 위주로 먹어봤는데 다 맛있어요!
(제가 커피를 안마셔서...)
메뉴 마저 갬. 성.
4. 기타
카페 바로 옆에는
벚꽃 길이 있으니 봄에는 여기서 사진도 찍으세요!